여성의 몸은 분명 우아한 곡선미를 자랑하지만, 그 아름다움은 참는 순간 가장 극적으로 드러난다. 소변이 차오르며 하복부가 비정상적으로 도드라지게 부풀어 오르고, 마치 예술 작품 같은 형태를 만들어낸다. 비록 이 여성들이 소변을 보고 싶어 안달이 나 있지만, 본작은 예상 밖으로 고결한 태도로 배설을 허락하지 않으며, 오직 그들의 참는 모습을 관찰하는 데 집중한다. 네 대의 카메라를 사용해 배뇨 과정에서 방광이 변화하는 모습을 완벽하게 포착한다. 여성들에게는 서서 소변을 보려고 하되, 참다가 자연스럽게 새어나오도록 강요한다. 배변 습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부푼 방광을 눌러보게 하는 등, 마치 진정한 배설 전문가 같은 잔인하고 굴욕적인 지시가 이어진다. 꿈적거리고, 안절부절못하며, 초조하게 움직이는 모습은 동시에 웃기고도 긴장감을 자아내며, 한계에 다다르는 순간까지 긴박감이 고조되고, 마침내 참지 못하고 서서 소변을 시작하는 짜릿한 클라이맥스로 이어진다. 정장을 입은 여성들의 고통과 해방이 가득한, 방광 참기의 절박함이 만들어낸 풍요롭고 에로틱한 향연! (배설 전문가) ※얼굴 전체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