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를 앞둔 딸 "이마이 마이"를 위해 아버지는 유명한 가정교사 센터인 프리덤에서 과외를 의뢰한다. 그러나 혼자서 공부하는 것을 선호하는 마이는 독립적인 성격이다. 아버지의 배려를 직접 거절하지 못한 마이는 스트레스를 억누르지 못하고 찾아오는 가정교사들에게 분노를 터뜨린다. 그녀는 찾아오는 교사들을 모욕하고, 막말을 퍼붓고, 성적으로 굴욕적인 언어까지 동원하며 하나씩 쫓아낸다. 이러한 상황은 현대 교육의 본질과 부녀 간의 관계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