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테니스부 합숙 훈련을 위해 모인 여학생들은 점점 커지는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대회를 앞두고 에미루는 모두 앞에서 긴장한 나머지 실금하고 만다. 그날 밤, 동경하는 동급생 아오이가 목욕하는 사이 에미루는 그녀가 사용한 화장지를 훔친다. 다음 날 훈련 도중 사건이 드러날 뻔하면서 에미루는 또다시 긴장해 실금하고 만다. 사고 후 모모카가 다정하게 에미루의 엉덩이를 닦아주는데, 사실 모모카는 에미루에게 비밀리에 마음을 품고 있다. 배뇨를 주제로 한 이 이야기는 소녀들의 섬세한 감정과 점점 형성되는 삼각 관계를 그린다. 일상 속에서 순수한 감정과 숨겨진 욕망이 얽히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