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형식의 작품으로, 이웃에 사는 부부들의 사생활을 담았다. 본작은 20가지 서로 다른 침실에서 촬영한 몰래카메라 영상을 통해 신혼 시절과는 달라진 부부의 성생활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수동적인 남편, 조루를 겪는 남자들, 성관계 도중 발기가 풀리는 남편들, 성적 불만을 느끼는 아내들의 실제 모습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필터 없이 담긴 진짜 섹스 장면들은 유쾌함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내며, 평범한 부부들의 일상적인 친밀한 순간을 웃음과 감동으로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