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초보다 지금은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여배우. 과거와 현재의 연기를 찾아 비교해보면 그녀가 지닌 상큼한 순수함과 매력적인 존재감을 느낄 수 있다. 약간의 악센트를 섞어 수줍게 대사를 전하는 그녀는, 강도 높고 연기 없는 목조르기 신을 열망하는 진지한 태도로 강한 인상을 남긴다. 여성 스태프의 차가운 목조르기와 더불어 더해지는 부드러운 손길은 그녀의 깊이 있는 감각미를 극대화한다. 하얗고 탄력 있는 피부와 젊고 아름다운 몸매는 보는 이로 하여금 넋을 잃게 만든다. 더불어 어째서인지 플라스틱 랩으로 온몸을 감싼 채 진행되는 목조르기 장면은 새로운 예술적 표현 양식으로 떠오르며, 그녀의 연기 세계에 또 하나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