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킥트 스쿨복 시리즈가 다시 한번 등장하며 무대를 학교 동아리로 정하고 더욱 격렬한 광기와 열정을 선보인다. 문예 공모전에서 만화연구회 이토 카나와 문학회 니시카와 치히로가 맞붙는다. 두 사람은 각각 만화와 시를 출품해 오직 하나의 작품만 전시될 예정이었으나, 심사 과정에서 두 작품 모두 탁월한 완성도를 보이며 결렬된다. 결국 심사위원들은 '아이킥트 스쿨복' 방식으로 승부를 가리기로 결정한다. 이는 상대가 싸울 의지를 잃을 때까지 계속되는 치열한 격투 방식이다. 평소 신체적 충돌과는 거리가 멀었던 두 소녀는 이제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기 위해 목숨을 건 싸움에 돌입한다. 비명과 기절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지옥 같은 투쟁이 펼쳐지며, 오타쿠 소녀들이 만들어낸 독특하고 복잡한 레슬링 기술들이 치열한 대결 속에서 난무한다. 제작사: 트라우마 아트 / 레이블: 슬리핑 셔츠 / 장르: 격투, 흰자위/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