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악마 우르기아스는 젊은 여성들을 지배하고 도파민의 쾌락에 중독된 존재로, 그의 진정한 목적은 전 인류의 말살이다. 어느 날, 하루카 시죠, 일명 미소녀 전사 아르테미스 Z에게 호시노 박사로부터 영상 메시지가 도착한다. 메시지에는 "아르테미스, 네 친구를 인질로 잡았다! 그녀를 되찾고 싶다면…"이라고 적혀 있다. 하루카는 친구를 구하기 위해 결심하고 우르기아스에게 달려가지만, 기다리는 것은 비극뿐이다. 전투에서 패배한 그녀는 눈앞에서 친구가 납치되는 것을 무력하게 지켜볼 뿐이다. 그 후 그녀의 갑옷은 산산조각 나고, 스스로도 참혹한 몰락을 맞이한다. 그 순간, 우르기아스와 아르테미스 Z 사이의 어두운 연결 고리가 마침내 드러난다.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