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잔혹한 학살 작전이 있었다. 6명의 자매 중 유일한 생존자인 가면 고지가 그의 자매들과 함께 세상 끝으로 사라졌다. 한편, 사탄 교장의 공포스러운 지배 아래 있는 사디스트 아카데미는 다시 한번 악으로 번성하고 있으며, 타락한 사디스트 교사들에 의해 통치되고 있다. 오늘 밤도 어김없이 순진한 여학생들의 비명이 복도를 메우고 있다. 한때는 사랑과 정의의 사자로 서 있던 그가 영원히 사라졌다고 여겨졌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었다. 그러나 지금, 그의 그림자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글래머 마스크 등장!"이라는 선언과 함께, 사탄의 지배는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 순간을 넘어서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의 전개가 기다리고 있다. [나쁜 엔딩? 그리고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