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제로가 몰래카메라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참을 수 없어 필사적으로 화장실을 향해 뛰는 여학생들이 도착하기 전에 결국 오줌과 대변을 흘려버리는 장면을 포착한 작품이다. 은밀한 카메라가 모든 순간을 날것 그대로 기록한다. 소녀들은 극심한 수치심에 "이게 말이 돼?" "진짜 이런 일이 생기다니…"라며 중얼거린다. 평소에는 절대 볼 수 없는 맨몸과 수치와 고통이 가득한 표정이 렌즈 앞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마치 드라마 같은 생생한 현실과 진짜 반응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