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어머니들이 카메라 앞에서 옷을 벗고 공공장소에서 소변을 보는 장면을 담았다. 슈퍼마켓, 공원, 쇼핑가 등 실제 생활 속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되어 생생하고 잔혹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이 각각의 독특한 표정과 태도로 등장하며, 개성 넘치는 매력을 선보인다. 촬영 후에는 "남편도 나를 이렇게 본 적이 없다"며 수줍게 고백하는 이들도 있어, 솔직하고 방어되지 않은 순간들이 담겼다. 이 작품은 평범한 일상 속에 숨겨진 또 다른 이면을 놀라운 시선으로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