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유도팀 소속의 숙련된 유도 선수이자 현역 코치인 아사쿠라 민토. 그녀의 팀에 람 사오토메라는 유망한 신입이 갑작스럽게 합류한다. 람은 자신이 매우 능숙하다고 자랑하며 아사쿠라 민토에게 도발적인 태도를 보인다. 실제 시합 훈련에서 람은 아사쿠라 민토에게 완전히 제압당해 순식간에 패배한다. 사실 람은 취업에 유리하려는 목적으로 유도 실력을 거짓말한 것이었다. 이를 모른 채 아사쿠라 민토는 람을 강력한 상대라고 오해하고, 무자비한 관절기와 초크기로 공격을 가한다. 람은 고통에 비명을 지르며 흰자위를 드러내고 기절을 반복하며 처참히 무너져 죽은 듯한 표정을 짓는다. 아사쿠라 민토는 람의 약함에 놀라 그녀를 추궁하고, 람은 자신이 완전한 아마추어임을 솔직히 고백하며 사과한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며 아사쿠라 민토에게 유도를 가르쳐달라고 애원한다. 그러나 아사쿠라 민토의 호의와는 달리, 람은 결국 용서할 수 없는 행동을 저지르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