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 보조원 교육을 마친 아유미는 마침내 독립적으로 첫 근무를 시작한다. 어느 날 아침, 그녀는 고객의 집에 도착해 침구를 말리고, 청소를 하며, 식사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한다. 일을 하던 중 노인이 그녀를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만지며 충격을 준다. 그러나 아유미는 훈련을 통해 다진 침착함을 유지하며 전문적인 태도로 대응한다. 최종 실습 날, 그녀는 혼자서 실제 과제를 수행하는 도전에 직면한다. 다시 한번 근무 중 예기치 못한 신체 접촉이 발생하지만, 그녀는 이전 경험을 바탕으로 정성스럽고 정확한 돌봄을 제공한다. 이 이야기는 아유미가 완전히 능력 있는 간병인이 되어가는 성장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