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카 편'에서는 다쿠미가 자신에게 환상을 품고 접근한 여자 손님을 유인한 뒤, 돼지 같은 남자와 성관계를 하기로 동의하는 장면을 촬영하며 호스트로서의 진짜 본색을 드러낸다. 마도카는 자신만이 그의 NTR 페티시를 이해한다고 주장한다. 인터뷰에서 그녀는 다쿠미를 보며 자위해왔다고 고백하지만, 다쿠미는 140kg의 거대한 오타쿠 덩치남을 데려와 그녀를 가질 남자로 등장시킨다. 처음엔 말을 잃지만, 그녀는 각오를 다지고 기름지고 탐욕스러운 이 남자와의 관계를 받아들이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이 역겨운 남자에게 밤새 반복적으로 정액을 빨리고 찌를 때까지 강간당한 후, 모델 같은 그녀의 몸매는 지쳐 무너진다. 처음엔 가볍게 시작했지만, 점점 부드러워지는 그녀의 표정은 더 깊은 감정을 암시한다. 또한 '하즈키 편'에서는 섹스 도중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게 되는 아수라장 같은 장면을 담아, 당시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의 전말을 생생히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