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평화로운 하루를 보내던 한 커플이 텔레비전 인터뷰라는 명목으로 호텔로 유인된다. 대기 중이던 폭력배 무리의 기습을 당한 이들 사이에서, 그들 중 가장 강한 남자가 사랑스러운 여자친구를 골라내 강제로 끌고 간다. 남자친구가 눈물을 머금은 채 필사적으로 그녀를 지키려 버티자, 범죄자들은 그의 저항에 점점 더 흥분을 느끼며 본능에 사로잡혀 쉴 틈 없는 공격을 퍼붓는다.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흐리며 극도의 긴장감과 드라마틱한 강도로 전개되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