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나스는 차지맨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노력하며 차지 피닉스가 사실은 쇼지 아스카임을 알아낸다. 아스카 주변 인물들을 조사하던 다르나스는 고교 동창인 마사키가 자일의 전투원임을 발견하고, 마사키를 이용해 덫을 놓으려 한다. 그러나 아스카가 마사키를 구하러 달려오며 정체를 드러내고 차지 피닉스로 변신하면서 작전은 실패한다. 하지만 마사키가 아스카에게 독을 주사해 완전히 마비시켜 버리고, 아스카는 극심한 고통을 참아내며 결국 포로로 잡히고 만다. 무력해진 여주인공을 앞에 둔 다르나스는 채찍과 바늘 고문을 동원해 아스카의 약점인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며 잔혹하게 괴롭힌다. 그러나 아스카는 끔찍한 심문에도 버텨낸다. 이에 다르나스는 아스카의 파워드 슈트의 무릎 부위를 찢어내고 클리토리스를 손가락과 혀로 직접 공격한다. 아스카의 고통과 쾌락이 뒤섞인 신음이 악의 심문실 안을 가득 메운다.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