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우며 차가운 방 안에서 남성을 애완동물처럼 다루는 설정으로, 이 작품은 마스터가 집에 돌아와 극단적인 방식으로 그에게 애정을 보여주는 장면들로 전개된다. 안면기승위, 구속, 남성에게 콧물과 겨드랑이 털을 먹이는 굴욕적인 행위 등 비인간적인 장면들이 강렬하고 충격적인 자극을 선사한다. 특히 의자 위에서 펼쳐지는 구속 장면에서는 180cm의 장신을 자랑하는 이치키 츠카사의 길고 아름다운 다리가 돋보이며, 보는 이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하는 압도적인 지배가 펼쳐진다. 미공개 장면이 추가되어 재편집된 이번 작품은 각 장면의 매력을 극대화해 새로운 고전로 다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