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종족에 맞서 싸우는 미소녀는 수호 여신으로 불리는 사랑받는 전사 세일러 헤르메스다. 그녀는 악마들에게 빼앗긴 신비의 보물인 여신의 눈물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걸고 떠난다. 그러나 최강의 악마 짐승이 그녀의 변신을 해제하려 노리고, 악마왕 이누는 평범한 인간 모습인 그녀를 틈타 공격해 순수한 몸을 완전히 더럽힌다. 세일러 헤르메스는 간신히 탈출해 다시 변신하지만, 성스러운 힘은 모래시계 속 모래처럼 날이 갈수록 서서히 약화된다. 보물을 되찾은 후 악마의 영역을 탈출하려 하나, 악마들은 끈질기게 추격한다. 부활한 악마 짐승과의 전투에서 패배한 세일러 헤르메스는 악마왕에게 붙잡히고, 반복적으로 절정을 강요당하며 질내사정을 당한다. 그 결과 그녀의 몸은 점점 쇠약해지며 악마 짐승들의 정액에 흠뻑 젖어간다.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