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오빠라 해도 여동생에겐 이상형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여동생은 남자친구 없이 오직 형만을 짝사랑하고 있다. 부모님이 보내주는 용돈으로 생활하는 백수 형은 어느 날 여동생의 커다란 가슴에 유혹당하는데… 과연 그는 여동생의 정체 모를 애정을 받아들이고 함께 사는 삶을 선택하게 될까? "여동생과 사는 꿈같은 생활." 대학생인 여동생이 혼자 살고 있는 오빠 집에 놀러 온다. 같은 방을 쓰며 매일 앞에서 옷을 갈아입는 여동생에 홀린 오빠. 하지만 깊은 밤, 여동생은 어디론가 나갔다 무언가를 숨긴 채 돌아오며 재빨리 도망친다. 걱정이 된 오빠가 따져 묻는 순간, 뜻밖의 고백을 듣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