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가정에서 신혼 생활을 하는 부부의 일상을 그린 이야기. 아내는 남편 앞에서는 온순하고 우아한 여성의 모습을 보이지만, 남편이 출근하고 시아버지와 둘만 남게 되는 순간, 즉시 악마 같은 아내로 돌변한다. 집안일은 단순한 일과를 넘어 시아버지를 지배하기 위한 무기가 된다. 그녀는 언어적 폭력과 신체적 처벌로 시아버지를 괴롭히고, 매혹적인 몸매를 이용해 자극한다. 매일 그의 연금 수입을 빼앗아 재정적으로 황폐하게 만들며 극단적인 가족 드라마를 연출한다. 이 사악한 아내의 진면목은 오직 남편이 부재할 때만 드러나며, 이야기의 핵심적인 매력을 형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