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세 명으로만 구성된 사무실에서는 특별한 규칙 덕분에 누구나 자유롭게 방귀를 뀔 수 있었다. 여성들만의 직장 환경은 누구도 참지 않아도 되는, 자연스러운 신체 기능을 억제 없이 허용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남성 직원이 입사하면서 이 편안한 일상은 갑작스럽게 바뀌었다. 그의 존재로 인해 여직원들은 예전처럼 자유롭게 방귀를 뀌기 어려워졌고, 스트레스와 참음의 나날을 보내야 했다. 참아온 불편함이 극한에 달해 건강까지 악화되자, 여직원들은 상황을 바꾸기 위해 극단적인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