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공방의 작품으로, 최소한의 의복을 입음에도 불구하고 더욱 부끄러워하는 여성들의 수줍은 반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영상에는 출연자들이 가느다란 천 한 장만으로 겨우 몸을 가린 채 가슴의 흔들림, 엉덩이의 흔들림, 항문의 윤곽까지 드러내는 강렬한 스트립 댄스가 담겨 있다. 옷을 입고 있음에도 마치 완전히 벌거벗은 듯한 창피함을 표정으로 드러내는 이들의 모습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 작품의 매력은 극도로 간소화된 복장이 만들어내는 시각적 자극과 더불어 깊은 심리적 몰입감에 있다. 본 작품은 2D로만 촬영되었으며 3D 콘텐츠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