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평소의 자신을 넘어서 충격적이고 음란한 펠라치오를 선보이며,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한다. 평소 깔끔한 성격의 소녀들이 남성의 음경을 혀와 입술로 열정적으로 자극하며 자신의 쾌락을 추구하는 모습은 강렬한 자극을 안긴다. 제목 그대로 '딜도 펠라치오'란 이 작품은 비모자이크 딜도를 사용해 그 음란함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거대한 딜도, 긴 딜도, 검은 딜도 등 다양한 딜도를 마치 미친 듯이 빨아대는 소녀들의 모습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더불어 그녀들의 음란한 표정을 부각시키기 위해 질척거리는 액체를 풍부하게 뿌려주어, 마치 정액을 치우는 듯한 타락하고 자극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피티시 재크의 〈딜도 펠라치오〉는 펠라치오의 매력을 극대화해, 그녀들의 혀와 입술이 움직이는 섹시한 순간을 온전히 만끽하게 해주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