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한 남자는 출산율 감소와 고령화 사회의 영향으로 청년들의 성의식을 조사 중이라며 거짓말을 하며 설문 조사원 행세를 한다. 이 거짓된 명분을 내세워 여자들을 헌팅하고, 설문지라는 명목 하에 성희롱성 질문을 연이어 던지며 순진한 소녀들을 골탕 먹인다. 그 결과, 소녀들은 무의식중에 음란한 반응을 보이다 결국 분수까지 유발하게 되는데. 순수한 마음의 젊은 여성들과 장난기 가득한 남성 사이에서 펼쳐지는, 수치와 수줍음이 가득한 창피하고도 에로틱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