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노하나는 고대 문명 에고의 부활을 막기 위해 최전선에서 싸우는 라이트 워리어 팀 뉴레인저스의 유일한 여성 멤버다. 어느 날, 에고의 수하들이 민간인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기 시작한다. 나머지 뉴레인저스 팀원들이 해외 긴급 상황 대응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카노하나는 홀로 에고에 맞서야 한다. 에고의 괴물들에게 공격당한 피해자들을 구조한 후, 그녀는 생존자들을 폐허 건물 안으로 대피시키고 지원을 기다린다. 그러나 일주일이 지나도록 구조는 오지 않는다. 음식과 물이 떨어진 상황에서 카노하나와 생존자들은 극한의 고통을 견딘다. 날이 갈수록 절망이 깊어지자 일부가 탈출을 시도하던 중, 한 정체불명의 여성이 나타나 자신이 유일한 생존자라며 모든 사람을 구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 대가로 카노하나를 에고에게 넘겨야 한다는 조건을 내건다. 생존자들의 분노는 카노하나에게 향하지만, 이 여성의 진짜 목적은 무엇인가?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