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온 것으로 오랫동안 신뢰받던 병원 원장이 진료 도중 성추행 및 추행 행위를 저지른 것이 드러났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부녀 환자의 큰가슴을 다른 사람 앞에서 만지작거리고, 순진한 여고생 환자의 등을 벗긴 후 좌약을 삽입하며, 정맥 주사와 심전도, 진료라는 명목하에 젊은 여성들의 온몸을 더듬는 장면들이 담겨 있다. 또한 젊은 여성 환자들을 대상으로 질 내 진찰을 하면서 수동 자극으로 오르가즘에 이르게 하고, 결국 음경을 질 내에 삽입하는 등 믿기지 않는 행위를 정당한 의료 행위로 위장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