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이 눈가리개를 쓴 채 항문에 관장 노즐을 삽입한 특수한 상황에 놓인다. 바이브레이터로 자극을 받는 그녀는 한계에 도달하면 화장실을 갈 수 있다는 약속을 받고, 그 약속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며 참아내려 애쓰지만, 점차 점점 더 격정적인 상태로 변해간다. 바이브레이터와 관장의 복합적인 자극이 극한으로 몰고 가며, 고통과 흥분이 뒤섞인 강렬한 감각이 그녀를 점점 더 절정으로 밀어낸다. "제발, 미쳐버릴 거 같아요!"라는 간절한 외침과 함께 흐트러진 신음이 이 작품의 핵심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