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는 26세이다. 전문대를 졸업한 후 킥복싱을 접하게 되어 체육관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5년간의 경력을 쌓아 아마추어 대회에 5차례 출전하여 3승(2회 KO 승), 1패, 1무의 성적을 거두었다. 평소에는 OL로 일하며 휴일이면 대회에 나서 프로 전향을 꿈꾸고 있다. 화려한 기술이나 극적인 링 퍼포먼스보다는 아마추어 파이터다운 기본기에 충실한 스타일을 지녔다. 주먹은 다소 약한 편이지만 강력한 킥 실력으로 이를 보완하며, 특히 오른발의 미들킥과 하이킥은 전신의 무게를 실어 강타하는 위력이 뛰어나 여성 파이터에게서 보기 드문 파워를 자랑한다. 또한 풍성하고 곱슬거리는 음모는 그녀만의 뚜렷한 신체적 특징으로, 독특한 존재감과 매력을 더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