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기승위 자세로 촬영된 장면들만을 엄선해 구성한 컴필레이션. 여배우들이 참지 않고 오르가슴을 느끼는 순간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장면들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자신의 신체를 완벽히 조절하는 방법을 아는 출연진들의 모습에서 자유로움이 느껴진다. 이와 같은 해방감은 다른 자세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다. 카메라 앞에서 아름답게 보이고 싶은 욕망과 진정한 절정을 경험하고픈 충동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녀들의 표정은 독특하고 강렬한 감정을 자아낸다. 얼굴을 가린 채 열정적이고 격렬한 오르가슴에 온 마음을 쏟아붓는 여성들의 모습은 보는 이마저 감동하게 만들며, 반드시 봐야 할 명장면으로 손색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