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는 마키노의 전속 남성 탤런트로 데뷔한다. 키가 크고 인상적인 외모는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이 키와 외모의 조합은 다시는 보기 힘들지도 모른다"는 느낌을 준다. 이번이 데뷔작인 만큼 복잡한 요구사항은 없었고, 단순히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보여달라"는 지시만 있었을 뿐이다. 이러한 접근은 그의 진정성을 이끌어냈고, 긴장된 모습이 엿보이지만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한 연기를 펼칠 수 있었다. 촬영 장면에서 펠라치오, 자위 등은 아직 미숙하지만, 각 장면마다 쏟아붓는 집중력과 열정은 오직 "상쾌할 정도로 섹시하다"고 표현할 수 있다. 동료 배우 P는 그의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아 "진심으로 주도권을 쥐는 것을 즐기는 것 같다. 키는 크지만 적절한 지도를 받는다면 분명히 변여 스타일로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마키노의 새로운 스타가 여기에서 탄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