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환자 사이의 개인실 내 약물 사용. 기억도 증거도 없는 최악의 범죄. 수술이 필요 없는 환자들에게도 강제로 알약을 복용하게 했는데, 이 알약들은 사실 강력한 데이트 강간 약물이었다. 이를 눈치 채지 못한 피해자들은 약물을 복용한 후 부도덕한 의사들에 의해 성폭행을 당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의사 스스로 자신의 범죄 행각을 카메라에 촬영했다는 점이다. 이러한 영상들은 지하 채널을 통해 유출되어 커다란 파장을 일으켰다. 이 작품은 의사라는 가면을 벗어던진 한 남자의 실체를 폭로하며, 도덕성 따위 없는 포악한 포식자가 날뛰는 현장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성적 욕망에 사로잡힌 범죄자들의 행동은 통제 불가능한 타락의 형태로 완전히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