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사건이 불교 사원 내부에서 벌어졌다. 신도들의 과부들을 협박하고 반복적으로 성폭행한 승려의 정체가 드러났다. 사원 안에 보관된 불법 촬영 영상이 유출되면서, 평소 자비롭고 친절한 모습을 보이던 승려의 진짜 정체가 밝혀졌다. 그는 사원의 불상 앞에서 '색욕 퇴마'라며 위장한 후, 과부들을 유인해 옷을 벗기고 반복적인 성폭행을 자행했다. 피해자는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했으며, 특히 상복을 입은 큰가슴 여성들을 집중적으로 노렸다. 배우자의 묘소를 찾아온 이 여성들은 현장에서 노출당하고 성폭행당했다. 승려는 "당신의 남편이 저승에서 당신을 부르고 있다"며 속여 불상 앞에서의 영적인 '수련'이라는 명목 하에 유혹했다. 남편을 떠나보내지 못하는 과부들에게는 제단 앞에서 자위를 강요하며 '세속적인 욕망을 제거한다'고 주장했고, '영적 수련'이라는 구실로 제한된 성관계까지 강요했다. 설교 도중에는 "몸으로 나를 용서해 달라"며 5년간 성관계가 없었던 여성들에게 성관계를 요구하며 완전히 지배했다. 그의 정체는 다름 아닌 평소 온화해 보이던 승려 그 자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