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여직원들에게 정기 건강검진은 피할 수 없는 근무의 일부이다. 다양한 검사 항목 중에서도 대변 검사는 특히 당황스러운 과정이다. 아무리 우아하고 단정한 여성이라도 반드시 대변 샘플을 제출해야 한다. 이 영상은 그 과정의 사생활이 드러나는 민망한 순간들을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여직원들이 화장실에서 배변을 하고, 그 대변을 검사용 용기에 조심스럽게 옮겨 담는 장면을 꼼꼼히 기록하고 있다. 이 작품은 일상 속에 존재하는 이상하면서도 평범한 순간들을 솔직하게 묘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