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는 어린 감옥에서 펼쳐진다. 순수하고 무죄한 소녀들이 교묘한 어른의 말투에 속아 끌려들어가 점차 희생자로 변모하는 곳. 데뷔를 앞두고 완벽한 외모를 갖추기 위해 매니저의 조언에 따라 아이돌 전문 미용실을 찾은 주니어 아이돌들. 그러나 그들이 기대한 것과는 전혀 다른 현실이 기다리고 있었다. 여성 전용이라는 미용 클리닉이라고 광고된 그곳은 음란하고 기묘한 공간일 뿐이었다. 미용사들은 겉모습은 여자처럼 보이지만 란제리 아래에는 발기된 음경이 숨겨져 있었다. 믿을 수 없는 광경에 충격과 공포를 느낀 소녀들이지만, 발기된 성기를 가진 미용사들이 그들의 몸을 더듬으며 순수한 마음을 타락시키는 가운데 점차 침해당하게 된다. 이 장면은 점차 소름 끼치는 광경으로 전개되며, 어린 소녀들의 순수한 마음을 서서히 파괴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