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 버려진 가방 안에는 주인을 기다리는 메이드의 미련이 남아 있었다. 충격적인 결말 이후로 이미 3년이 지났지만, 그때의 감정은 여전히 우리 마음 깊이 각인되어 있다. 그녀는 조용히 흔들리지 않는 욕망을 간직하고 있었다. "복종이 내 기쁨이야… 이 몸을 새로운 주인님께 완전히 바치고 싶어." 그녀의 순수한 사랑과 열정은 은은한 섹시함을 품고 있으며, 독자들을 끌어당기는 강력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그녀의 애틋한 갈망이 남긴 메아리는 오늘날까지도 우리 마음 깊은 곳을 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