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어린 감옥... 오늘은 또 얼마나 많은 소녀들이 "진찰"을 받으러 올까? 주요 도로에서 한쪽으로 벗어난 황량한 구석에 작은 소아과 클리닉이 자리 잡고 있다. 대기실은 유독한 형광등 하나에 의해 희미하게 밝혀지고, 밖에서 새어 들어오는 빛이 어우러져 기묘하고 불길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의사와 간호사 단 두 명만으로 운영되는 조그만 클리닉. 표면적으로는 평범한 소아과 진료실 같지만, 내부에서는 매일 어린 소녀들의 비명이 복도를 울린다. 이른바 건강 검진이라는 명목 아래 소녀들의 구멍을 탐침하는 것이 일상이다. 신체 검사를 빙자하여 몸 여기저기를 핥고 만져대다가 결국 거대한 남근이 입에서 질까지 난폭하게 밀어 넣어진다. 이것은 결코 진정한 의료 검진이 아니다. 성폭행에 다름 아니다. 그리고 간호사는 단순한 방관자가 아니다. 자신의 남근을 휘두르며 적극적으로 가담하고, 페도필리아 성향의 트랜스젠더로서의 진정한 본성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