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전대 포스맨으로 무장한 리소노 형제 넷은 우주를 지배하려는 적인 이가르와의 전투를 계속하고 있다. 그들 중에서 하루미 리소노는 포스 옐로우로서 이가르의 괴수 에비카에루기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직면한다. 하루미는 변신하여 위협에 맞서지만, 에비카에루기는 빨판 손으로 그녀의 에너지를 빨아들이며 옐로우를 고통스럽게 한다. 그러나 갑자기 괴수는 공격을 멈추고 옐로우를 풀어주더니 사라진다. 하루미는 위기를 모면하지만, 괴수의 기묘한 행동은 그녀에게 불안감을 안겨준다. 점점 커지는 불안을 안고, 그녀는 다시 한 번 에비카에루기와 맞서기 위해 준비한다. 그런데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데, 괴수는 네 형제자매 중 오직 하루미만이 인간이 아니며, 지구 출신이 아니라고 선언한다. 충격과 혼란에 휩싸인 하루미는 극심한 갈등에 빠지지만, 계속 싸우기로 결심하고 다시 한번 에비카에루기와 맞선다. 이 최후의 전투는 절정의 대결로 이어지며 새로운 생명을 낳고,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