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이 보장된 비공개 칸막이, 아무도 보지 못하는 이 공간에서 매일 반복되는 가장 민망한 행위인 ‘배설’이 시작된다. 참을 수 없어 필사적으로 화장실로 뛰어드는 여고생들. 하지만 운이 나쁘게도 칸막이 안에서 오줌이나 대변을 흘려버리고 만다. 숨겨진 카메라로 그 순간을 포착한 대인기 시리즈의 제6탄. 어떤 아이는 절망적으로 엄마에게 전화를 걸고, 어떤 아이는 팬티에 휴지를 끼운 채 칸막이를 나서려 애쓴다. 생생하고 거칠게 담아낸 현실 그대로의 순간들. *본편 내 얼굴이 선명하게 노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