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하고 싶어요"라는 간단한 글에 수많은 응답이 몰린다. 휴대폰 화면은 "제발 도와주세요! 남은 돈 300엔뿐이에요… 오늘 밤만 재워주세요. 뭐라도 할 각오가 돼 있어요"라고 호소하는 어린 소녀들의 메시지로 가득 차게 된다. 몰래카메라를 통해 이 응답 뒤에 숨은 진실을 폭로한다. 소녀들을 집으로 데려와 밥과 샤워, 잠자리를 제공한 뒤 그 대가로 펠라치오를 요구하는 남자들의 실체가 드러나는 것이다. 충격적인 현실은 십대 소녀들이 촬영을 동의하며 성관계를 갖는 장면까지 이어진다. 실제 몰래카메라 영상을 통해 온라인 속에 도사린 위험한 환경이 여과 없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