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의 일상에 담긴 다양한 변태성향을 담은 작품. 비에 흠뻑 젖은 순백의 블라우스를 입은 그녀가 점점 기묘한 상황에 휘말려 간다. 식사 도중 갑작스럽게 찾아온 배변, 당황하는 그녀의 표정. 또 다른 장면에서는 미끄러져 온몸에 진흙을 뒤집어쓰며 진심으로 분노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무실에서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반복하는 자위 장면이 등장한다. 또한 여성들이 몰래 성애도구를 소지하고, 화장실에서 자위를 하며 강력한 분수를 경험하는 장면들도 그려진다. 『파라노이아』라는 제목 아래 OL들의 기묘하고 은밀한 이면을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