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구속장치에 묶이고 전동마사지기와 바이브레이터를 장착당한 여자 수사관은 스위치가 켜진 채 장시간 방치된다. 심문실에 홀로 남겨진 그녀는 외로움 속에서 꿈틀거리며 신음을 흘린다. 절정을 경험한 후에도 가장 예민한 부위는 여전히 극심한 간질임을 느끼지만, 진동 장치를 제거할 수 없다. 적이 잔혹한 심문실로 돌아오면 추가적인 형벌이 가해진다. '로션 간지럼 형'과 '가슴 더듬기 형'이 그것이다. 포로가 된 여자 수사관에게 이 기계적 방치 고문은 가장 굴욕적인 심문 방식이다. 엄격한 구속 아래 끊임없이 반복되는 절정은 여자 수사관을 정신이 붕괴될 지경까지 내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