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란제리 제조업체의 여성 직원들은 자사 제품의 테스트를 위해 근무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 과정에는 남성 직원들 앞에서 브래지어와 팬티를 착용하고 착용감과 핏을 보고하는 특이한 업무도 포함된다. 파라다이스 텔레비전의 여성 프로듀서와 조감독은 몰래카메라를 이용해 실제 근무 환경을 조사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구직 면접 도중 지원자들에게 회사 제품인 브래지어를 착용하게 하는 장면도 포착된다. 촬영된 영상에는 여성 직원들이 자신감 있게 가슴을 노출한 채 제품의 착용감을 보고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결국 프로듀서 본인마저 옷을 벗으며 충격적인 순간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