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의 촬영팀은 미국을 떠난 후 세계 일주를 계속하며 이번에는 유럽에 도착했다. 첫 번째 목적지는 풍차와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한 네덜란드. '장식된 창문의 나라'로 알려진 이곳은 그 독특한 매력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루비는 운하처럼 흐르는 네덜란드 여성들의 신비롭고 매혹적인 아름다움에 카메라를 맞춘다. 이번엔 나이를 뛰어넘는 매력을 지닌 숙녀들, 오직 순수한 일본 남성기를 환영할 준비가 된 진정한 더치와이프를 찾아 나선다. 젊은 유럽 갸루는 배제하고, 오직 40세 이상의 여성들만을 집중 조명하며 국제적인 교감을 깊이 탐구하는 여정을 시작한다. 네덜란드의 풍경과 더불어 그녀들만의 깊이 있는 매력을 온전히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