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미나토구의 오피스가 있는 지역, 한 화장품 가게 안에는 오후 시간대에 가방을 든 OL들로 북적거린다. 어느 날, 점내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한다. 이를 목격한 점장은 문제의 OL들을 뒷방으로 데려가 점심시간 중에 일터로 돌아가고 싶은 이들에게 신체적 거래를 제안한다. 외부와 격리된 공간 안에서, 꽉 끼는 스커트에 감싸인 탄력 있는 엉덩이와 짧은 치마 위로 드러나는 허벅지가 점장의 욕망을 충족시킨다. 숨겨진 카메라 시점에서 포착된 각 장면은 관음의 짜릿함을 전달한다. 현실감 있는 분위기와 사적인 만남의 생생한 묘사가 이 작품의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