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입원하게 된 한 남성이 인터넷 게시판에서 '쉽게 꼬이는 간호사'로 소문난 병원을 찾는다. 도저히 믿기 힘들 정도로 과장된 이야기처럼 들렸지만, 현실은 충격적일 정도로 정확했다. 시리즈 1편의 성공을 바탕으로 긴급 제작된 이번 작품은 두 번째 실화 병원 다큐멘터리로, 실제 사건을 그대로 재현했다. 출연자의 얼굴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영상은 강렬하고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풍만한 몸매에 정욕적인 간호사들이 환자의 음경을 적극적으로 유혹하며, 자극적인 장면들로 가득 채워졌다. 현실감 있는 다큐 스타일이 원초적인 매력을 극대화한 이 작품은, 큰가슴, 간호사, 아마추어 장르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명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