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취해 기분이 풀리면 자연스럽게 흥분이 가라앉기 시작한다. 하지만 귓가에 속삭이는 몇 마디 말만으로 다시 욕망이 타오른다. 평범한 대화 중에 "나 이제 좀 좋아지는 것 같아…"라고 중얼거리면, 상대는 곧장 "지금 네 자지로 더 기분 좋게 해줄게"라고 답한다. 졸린 듯 몽롱한 상태에서 점점 음문이 이완되는 걸 느낀다. 콘돔 없이 이 상태에서 삽입하면 더욱 깊고 강렬한 쾌감이 퍼진다. 이런 무방비하면서도 동의된 상태에서 질내사정은 자연스러운 흐름이 된다. 서로가 끝까지 강렬하고 완전하게 쾌락을 끝내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