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한 스튜디오에서 AV 촬영이 진행되었다. 평소와 다름없이 차질 없이 일정이 진행되는 것처럼 보였고, 특별한 문제는 없어 보였다. 그러나 그 이면에서는 외부 프리랜서 AV 감독이 제작진으로부터 신뢰를 얻고 현장을 전적으로 통제한 채, 비밀리에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었다. 현장 책임자는 규정을 심각하게 위반하며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고 여배우들을 마치 개인 소유물처럼 취급했던 것이다. 이 진실은 내부 제보를 통해 드러나게 되고, "타다 엠, 당신의 AV 감독 행세는 이제 끝났다!"라는 경고가 울려 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