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시타 카즈오의 간질림 기술은 날카롭고 정교한 솜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그의 손가락은 아름답지만 신비로운 여자 수사관의 발바닥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며, 민감한 부위를 끊임없이 자극해 그녀를 괴로움 속에서 비틀리게 만든다. 간질림 고문은 끊임없이 반복되며, 그 힘은 가장 강인한 사람조차 완전한 무력 상태로 만들고 만다. 이 감각은 단순한 육체적 쾌락을 넘어선 신체적·심리적 충격을 선사한다. 단순한 발바닥 간질림을 넘어서는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이 작품은 반드시 봐야 할 필견의 명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