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나는 간지럼 전문 유흥업소에 일자리 지원을 했다.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면접을 보았지만, 결국 채용되었고 바로 간지럼 훈련을 받게 되었다. 처음엔 가볍게 생각했던 그녀는 훈련 도중 끊임없이 이어지는 간지럼에 금세 압도당했고,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을 정도로 격렬하게 웃으며 정신을 잃을 듯한 혼미하고 지친 상태로 방치되었다. 비명을 질러도 관리자들은 전혀 가 easy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녀의 간지러움은 더욱 심해졌다. 정신이 흐려져 가는 가운데, 그녀는 면접을 보러 온 것을 깊이 후회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