묶이고 무력한 채로, 끊임없는 간지럼 공격이 시작된다. 팔다리가 단단히 묶이고 모든 자유를 빼앗긴 상태에서,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공포스러운 감각이 점점 다가온다. '가려움의 집'이라 불리는 이곳은 들어간 자가 결코 빠져나올 수 없다는 소문이 있다. 내부에서는 벗어날 수 없는 구속 장치가 신체의 모든 부위를 끊임없이 괴롭힌다. 다시 한 번 불행한 여성이 그 집 안으로 끌려들어가고, 비명과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 퍼진다. 틱클 프로덕션에서 선보이는 기묘하고 불안한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