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없는 가정에서 어머니와 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집에서 소규모 매춘이용원을 운영하는 부업을 시작한다. 어머니는 결국 자신의 아이까지 집안에서 벌어지는 매춘 활동에 끌어들인다. 이 실제 감정 영상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시작된 가족의 성 노동을 담아낸다. 가정 내 문제, 경제적 고통, 그리고 그로 인해 내려진 선택들이 냉정하게 묘사되며, 모녀 간의 관계와 그 결정들이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이 심도 있게 다뤄진다. 집 안에서 매춘이용원을 운영하는 특이한 상황 속에서 가족의 유대와 갈등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사회적으로 취약한 계층의 현실을 생생하고 솔직하게 그려낸 작품.